첫째 날-춘천소양강스카이워크_삼악산호수케이블카

2023. 1. 31. 17:25여정의끝에서

연초에 운이 좋아 호텔 숙박권 2일이 공처럼 공으로 굴러 들어왔네.  떡본 김에 제사라 그동안 생각하고 있던 서울 궁궐, 춘천 청평사, 인천 터미널과 수원 화성을 돌아보기로 하고 1월 31일 07시 서울행 KTX 기차에 올라 2박 3일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ㅎㅎㅎ   

  

춘천행 ITX 기차를 타고  춘천으로 향합니다. 2층칸이라 시야가 조금 낫게 트입니다  

   

차창으로 멀리 뾰죽한 수락산 

 

 

뭐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한창 핫한 산천어 축제를 따라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가평 지나고 

 

 

강촌 지나고 

춘천역에서 내려 점심으로 맛집으로 등록된 식당에서 닭갈비를 먹습니다만 '맛나다'라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청평사로 가기 위해 유람선 선착장에 전화로 확인하니 동절기에는 운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헐~  일정을 변경하여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돌아보고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를 타기로 합니다  

 

소양강처녀상 입니다.  너무 크게 만들어져 있어 소녀가 주는 애틋한 이미지보다는 우악스러운 이미지만 보입니다 

 

옆에 있는 스카이 워크 

  

아래가 훤히 보이는 유리라서 내려다 보며 걷기가 조금 서늘합니다 ㅎㅎ 

 

 

왕복 3km 정도 도보를 하고 춘천역에서 케이블카 탑승장까지 택시를 이용합니다

  

호수위를 지나가는 케이블카입니다.  마침 겨울이라 호수가 얼어 있는 색다른 느낌입니다    

 

 

멀리 의암호 댐 

  

작은 능선을 넘어가는 느낌이 또 색 다릅니다. 

 

 

구불구불 호반을 따라가는 도로가 예쁩니다

  

능선 바위위에 내린 눈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에 도착하여 전망대로 가다 보니 산책로는 동절기라 폐쇄되어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주변을 돌아보고  

  

옥상 전망대로 올라와 잠시 쉬다가  

 

 

되돌아 갑니다 

 

 

얼어있는 호수위에 눈이 내린 풍경 바라보며 춘천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숙소로 와서 밖을 내려다 보니 부산야경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대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