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천동 500년 우물 _ 400년 팽나무

2022. 12. 1. 16:39여정의끝에서

 

12월의 첫날 부산도 영하의 날씨로 시작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영상이었는 데 밤새 기온이 십몇도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 있는 벚나무의 마지막 낙옆처럼 보입니다. 

   

  

대남교차로 풍경입니다. 기억속에 들어있는 풍경과는 이질적인 모습입니다.  근래에 아파트들이 많이 건축되어 뒷편 산들의 경관을 가리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바람도 제법 불어 많이 춥습니다 

  

제법 유명한 보성녹차 팥빙수 집입니다

 

뒷편으로 돌아가보면 

 

500년이 사실인 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오래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골목을 돌아가면 

 

나무는 나무 전문가가 추정한 것일테니 얼추 비슷할 것 같습니다

 

고목 바라보며

 

힘들어도 힘들다 하지않고 

고난이 밀려와도 내색 하지도 않았네 

지난 세월 되돌아 보면 

다시 건너올 자신이 없어 

새파란 청춘 다시 돌려준다고 해도 

고민과 함께 밤을 지샐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