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읍성 둘레길 산책

2022. 11. 22. 20:19여정의끝에서

오늘도 체력 단련을 핑계로 동래 읍성 부근을 산책 갑니다. 동래역에서 시작해서 동래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동래역 2번출구로 나오면 만나는 서천교터 표지석 

 

곧 사라질 도심의 단풍을 바라보며 

  

이마트 뒷편의 은행 지나고 

 

장관청으로 와서 주변을 둘러봅니다

 

아주 오래된 한옥 음식점입니다.  여유가 되면 한상 받아봐야 되겠습니다 

  

골목길을 돌아 

  

동래향교에 도착합니다 

 

은행이 피크입니다. 

 

향교 안쪽의 모습 

 

 

 

동래 읍성으로 오르는 길가에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구절초 

  

 

 

성곽을 따라 오르다 건너편 쇠미산 그 넘어 백양산 

 

암문 

 

서장대 지나고

 

 

건너편 마안산 

 

동래읍성 역사관과 복천 박물관 

  

수리 중인 북문 지나고 

 

내주 축성 비 지나고 

 

매일 오르면 백세까지 산다는 전설이 있는 백세의 계단... 계단수를 세어보니 삼백여 개쯤 됩니다 

 

북장대 

 

북장대 앞 전망데크에서 바라보는 풍광  좌측에서부터 장산 황령산 영도 봉래산 엄광산... 

 

 

애기동백 

 

 

동래 사적공원,  문화회관으로 가는 길 

  

3.1 독립운동 기념탑 

 

인생문을 만납니다. 인생문 고개의 명칭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전한다. 첫째로는 임진왜란 당시 인생문 고개를 통해 피난한 사람들이 목숨을 건졌다 하여 사람을 살려낸 고갯길이라는 의미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다음으로는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에서 죽은 자들의 무덤을 성내에 둘 수 없어 성 밖에 있던 묘지[현재의 명장동 일대]로 옮기는 유일한 통로라 하여 ‘인생무상(人生無常)’이란 말에서 나온 지명으로도 전한다 - 부산문화역사대전

 

다시 골목길을 올라 동장대로 향합니다 

 

멀리 지나온 복천 박물관 쪽과 마안산도 바라 보입니다

 

조금 전 구절초와 같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쑥부쟁이

 

동장대는 보수 중이라 둘러볼 수 없습니다

  

철책 넘어 충렬사 쪽의 은행 

 

동래고등학교 뒤편으로 내려왔습니다. 비가 제법 내립니다. 머리에 손수건을 쓰고 남은 일정을 소화 시킵니다. 

 

박차정 의사 생가를 둘러보고 

 

동래부 동헌으로 와서 주변을 돌아봅니다

 

금강공원 입구에 있던 망미루... 다시 원상 복귀시켰습니다.  짧은 산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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