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금강공원 단풍

2022. 11. 20. 19:22여정의끝에서

금강공원 단풍놀이를 핑계로 체력 단련을 나갑니다. 집에서 금정산 둘레길로 금강공원 금강연못에 도착하면 대략 6.5km정도 되니 지금의 제 체력을 기준으로 하면 적당한 거리입니다. 

  

거실 창밖의 금정산 참새미골의 단풍.  약간 흔들려 몽환적입니다 

  

 

아파트옆 등산로를 따라 가을속으로 들어섭니다

 

중간중간 나타나는 바위들로 단조롭지는 않습니다 

  

대략 1km 거리에 있는 쉼터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평지와는 달리 아직 산길에는 익숙해지지 못해 허리가  뻐근합니다. 

 

건너편 윤산과 장산 

 

부산대학옆으로 내려가는 동문에서 발원한 냇물 ... 앞으로 온난화가 진행될수록 물은 말라버리겠지요. 십여년전에는 그래도 물이 제법 많이 흘렀는 데 아쉽습니다.  

  

산성도로를 건너 

구름다리를 건너서 

 

깊어진  가을속으로 ... 

  

금정산 공개바위 지나고

 

작은 굴도 지나고 

 

철책지나고 

금강연못에 도착하니 단풍은 아직 입니다. 한 닝주일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애가 없는 여인네들이 위에 오르면 애가 생긴다는 전설이 있는 말바위 지나고

  

 

온정개정비 지나며 산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