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사적 공원 산책

2022. 9. 15. 19:18여정의끝에서

오늘도 체력 단련 핑계로 수영 사적공원 부근을 산책합니다.  걷다가 허리가 뻐근해지는 대략 4km 정도를 예정합니다

  

수영역에서 사적공원쪽으로 걸어가서 사적공원내에 있는 안용복 사당 수강사 부터 시작합니다. 수강사의 뜻은 변방을 지킨 분을 모신 사당이라는 말입니다. 

 

독도관련 단체 회원이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뒷편으로 돌아 오르면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선정비를 한 곳에 모아둔 곳, 동네 어르신들의 놀이 공간에 도착합니다.

예전 같으면 바둑두는 영감님들을 구경이나 했겠지만 요즘은 많이 시들해져서 일견하고 지나칩니다. 고수는 모양만 보면 

그냥 압니다. ㅎㅎㅎ 

 

 

조금 오르면 야외 공연장을 만나고 잠시 구경하고 돌아 내려가서   

 

전해오는 수영팔경 시도 바라보고 

 

 

 임진왜란때 좌수영성에서 7년동안 유격전으로 일본넘들에게 저항한  25인을 기리는 제단 의용단을 지나고   

 

남문으로 돌아 나와서 

 

 

수령이하 개하마비 = 수령이하는 모두 하마 하시요 ^^ 

 

 

곰솔지나고 

자태가 심싱치 않은 푸조나무 

 

 

 

 

꽃무릇 

 

댕강나무 꽃을 바라보며 산책을 마칩니다